이번에 기회가 생겨 매쉬업(Mash Up) 동아리 분들과 커피챗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겼다 우리 동아리는 대학생들이 주축으로 활동하고 현직에 계신 멘토분들은 조언을 주시는 형식이라서 서비스에 관한 것들은 대부분 우리의 힘으로 해결해야 한다 하지만 매쉬업 동아리는 대부분이 현업에 계신분들이었다 현재 대학교 4학년이라 취업에 대한 고민을 하고 있는 입장에서 들었다 시간이 많지는 않아서 아쉬웠지만 그 중 기억나는 것을 적어봐야겠다 Q) 개발자에게 중요한 역량이 뭐라고 생각하시나요? A) 끊임없이 왜?를 묻는 사람 커뮤니케이션이 중요 재미를 느끼는것도 중요 요즘 예전에 비하면 많은 것을 해보고 있지만 아직 부족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직장을 다니시면서 이렇게 열정적으로 동아리를 하시는데 대학교 정도로 힘들다고 하면 안될 것 같은 느낌? 서울을 다녀올때마다 수 많은 사람들이 열심히 사는것을 보고 동기부여를 받아서 좋은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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