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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전회사에서 같이 일했던 팀장님을 만났다. 굉장히 도움되는, 공감되는 이야기들을 많이 들었다. 그리고 결심했다. 당장이든 아니든 머지않은 시일 내에 퇴사하겠다고. 이직을 너무 자주한것 같은데, 이회사에서 일한지 얼마 안됐는데 좀만더 버텨볼까 생각도 했지만 아무래도 아닌건 아닌거다. 오늘부터 이직준비 + 긴축재정 시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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