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에 초록스터디 1주차 소감을 작성하려고 합니다. 저는 현재 동아리에서 스프링3와 Mybatis를 바탕으로 유지보수를 진행하고 있다가 저희 팀원(저의 구세주)의 권유로 함께 스프링부트 스터디를 하게 되었습니다. 다른 팀원의 스터디에도 작성이 되어있지만 매뉴얼을 잘 보지 않은 저의 불찰로 레포를 새로파서 Mybatis와 SpringBoot의 조합으로 RestAPI를 만들어 요구사항에 맞는(단계별)작업을 하였기에 PR을 못날리게 되었습니다.(코드의 내용이 달라 PR를 날릴수 없었습니다.) 주간회의 후, 하루만에 1주차를 진행한것이라 팀원들이 이해하고 넘어가주었지만(죄송합니다..) 추후 저같은 불상사가 발생하지 않도록 온보딩때 확실하게 가이드를 해주고 가야겠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다음주에 2,3주차를 동시에 진행한다고 하는데, 이번에는 올바를 커리큘럼으로 진행을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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