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장(IPO)한다는 스타트업 30곳, 실적 뜯어보기] 1. 상장를 준비하는 스타트업들이 있습니다. 투자 시장이 침체하면서 기업공개(IPO)를 연기하는 곳이 많았는데요. 다시 상장을 추진하는 스타트업이 많아졌습니다. 이들의 실적을 알아봤습니다. 2. 토스는 아직 흑자를 내지 못했는데요. 2024년 1분기 실적으로 볼 때 수익성이 개선됐습니다. 케이뱅크는 앞서 상장한카카오뱅크와 비교되는데요. 자기자본 증대가 필요한 상황이었습니다. 3. 야놀자는 2023년 영업이익이 급감했습니다. 시프트업은 영업이익 1110억원으로, 역대급 실적을 냈습니다. 빗썸은 상장을 재추진 중인데요. 복잡한 지배구조가 발목을 붙잡고 있었습니다. 4. 샌드박스네트워크는 수익성 개선 작업을 진행했는데요. 현금흐름이 여전히 마이너스였습니다. 아이지에이웍스, 야나두는 매출이 역성장했고요. 파스토, 와디즈는 완전자본잠식상태였습니다. (위 글은 아웃스탠딩 기사 요약문입니다. 기사 본문은 아래 링크를 통해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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