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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력서와 자소서를 열심히 뜯어고쳐 바다에 던져 놓고, 이쁜 참돔 한마리 잡혀주길 기다리고 있는데 깜깜무소식이네요. (이제 한 달 지났는데..) EBS에서 방송하던 밥로스 아저씨의 유화 그림 그리기를 다시 보면서 천천히 생각하려고 하지만 가장의 무게가 참 무겁기만 합니다. 저와 같이 갑작스러운 직장의 변화를 겪는 분들이 계시다면 폭염주의보에 더워지는 무더위가 가시기 전에 마음의 평화를 얻으시길, 저 또한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모두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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