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을 한 뒤, 내 일을 전부 위임할 수 있을까요? 돈을 더 많이 벌수록, 새로운 구간에 진입할수록 사업이 나를 더 고통스럽게 만든다 해요. 아이러니하죠. 자유롭고 싶어 창업했는데 이 사업이 점점 나를 구속한다는 것이요. 위임하고, 시스템을 만드는 방법을 몰라서 그렇습니다. 600억 자산가, SaaS 연쇄 창업가 Dan Martell의 ‘Buy Back Your Time’이라는 베스트셀러에서, 내 일을 위임하는 구체적인 방법을 알아보았어요. https://eopla.net/magazines/17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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