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7월 사내에서 진행하는 이벤트들이 많다. 체크리스트도 만들어보고 품의서도 제출하고 점점 사무직(?)답게 일하는 법을 배워가는 중이다. 근데 아직도 실근로시간이 늘어난 거 적응 못하겠다. 기존에는 4.5-5시간 정도가 실근로시간이었는데, 현재는 6시간 정도는 되지 않나? 하는 느낌. 얼른 7월도 지나가서 사내 이벤트들을 마무리하고 싶다. 그래야 경험이 쌓여 다음 이벤트들은 좀 더 수월하게 준비할 수 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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