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 챌린지 5일차...
한평생 태어나 죽을때까지 끊임없이
돈버는 생각을 한다..
누구나 쉽고 편하게 많은 돈을 벌고 싶어한다..
그래서 사람들이 도박에 빠지는게 아닐까?
한탕 크게할때의 그 쾌감을 잊지못하는것이다.
복권을 사는 이유도 같을것이다...
쉽게 들어온 돈을 쉽게 나간다고..
어느날 문자가 왔다..
서류만 전달해주면 하루 8만원을 준다는것이다.
그냥 뭔지 모르고 시작했지만
첫날은 대기만 하고 아무 연락이 없었다.
하지만 오후 6시가 되니 8만원이 입금됐다.
둘째날도... 셋째날도...
서류 전달은 못하고 계속 대기만했지만
돈이 들어왔다..
내심 꿀알바라며 좋다고 생각했는데..
일주일 뒤 연락이 없었다..
짤린건가...
아 왠지 속상했다...
꿀알바라고 생각했는데
그럼 그렇지 돈버는게 이렇게 쉬울일이 없지..
세상에 공짜가 어딧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