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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장인의 번아웃 및 일태기 극복기-프롤로그] '직장번아웃 및 일태기' '직장 권태기는 369' 나와는 거리가 멀다고 생각했던 단어 밝은 나에게는 어울리지 않다고 생각했던 단어다. 그러기에 번아웃임을 인정하는 것도 반년가까이걸렸고 현재는 8개월 째 극복하려 노력중이다. 사실 마음의 감기는 일반 감기처럼 누구에게나 올 수 있음에도 현대 사회는 그렇지 못한 인식이다. 부끄럽지만 나 또한 익명을 빌려 작성하고 있는데 누구에게나 올 수 있는 번아웃을 지혜롭게 극복할 수 있도록 극복기를 작성해 볼 예정이다. 같은 상황에 있을 누군가를 위해서도 누구보다 고생한 나와 우리에게 애정을 듬뿍 담아 프롤로그 작성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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