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린 아키텍쳐를 사용해보셨나요? 저는 아직 프로젝트에 사용해본 적은 없습니다. 이글은 시작부터 클린 아키텍쳐 용어에 익숙한 사람을 위한 글이라고 시작했는데요, 저는 이해하는데 어렵지 않았습니다. 클린 아키텍쳐는 각 기능을 Layer라는 단위로 나누는데 이 Layer는 Use Case를 통해서 다른 Layer에 접근한다고 하네요. 하지만 너무 규칙에 충실하면 아무 기능도 없는 Layer에 접근하는 기능만을 가진 Use Case가 양산된다는 것이 주요 내용입니다. 나온지 몇년 되었는데 더 이상 발전하지 않고 있단는 얘기도 덧붙이는군요. 공고에서 MVVM 다음으로 많이 본 것은 Clean Architecture네요. 저는 실제로 겪어보고 평가하는 성격 입니다. Achitecture들을 소개하는 글들은 보았지만 아직 MVVM 밖에 경험해보지 못했죠. 현재 TCA로 만들고 있는 개인 앱이 있고 그게 완성되면 다음 앱들마다 다른 Pattern을 사용해 볼 계획이네요. #직독직해 #medium #cleanarchitecture #usecases #compex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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