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티드 <글쓰기 챌린지> 프라이빗 모임에 참석한 짧은 후기를 작성해봅니다. - 다양한 분야의 스무 명 남짓한 분들이 모여 네트워킹 시간을 가졌습니다. - 각자의 글쓰기 목적과 주제는 달랐지만, 모두 꾸준히 글을 쓰는 열정이 넘쳐나는 것을 느꼈습니다. 덕분에 많은 자극을 받았습니다. - 특히 인사이트 공유 세션에서 발표하신 내용 중 "중꺽그마. 중요한 건 꺾였는데도 그냥 하는 마음”이라는 말이 가장 인상 깊었습니다. - 비단 글쓰기에만 해당하는 이야기는 아니겠죠. 올해의 절반이 지나간 지금, 남은 하반기에도 계속해서 글쓰기에 정진하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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