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시대 글쓰기는 “연결”이 아닐까?! ] 원티드 글쓰기 챌린지에 도전하고 목표를 성취한 분들을 한 자리에서 만나면서 문득 생각이 들었다. 시간을 되돌려 내가 이 작고 꾸준한 도전을 하지 않았으면 어떻게 되었을까?! 물론 인생을 살아감에 큰 문제는 없겠지만 또 다른 연결점을 발견하지는 못하였을 것이다. 특히 글을 꾸준히 쓴다는 것은 “나”라는 우주를 다른 사람에게 하나씩 보여주는 고귀한 행위라 생각하기때문에 더욱 달성하고 이 목표를 달성한 모든 분들을 원치드에서 뵙고 싶었는지도 모른다. 단순히 글을 쓴다는 행위가 글만을 쓰는 행위가 아닌 보이지 않지만 끊임없는 연결의 행위라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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