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은 넓고 멋진 분들은 많다.] 글쓰기 챌린지를 참여할 때만 해도 '한번 해보지'라는 마음이었고, 100% 달성을 한 이후에는 다른 분들의 글만 눈팅해오고 있었다. 바로 어제 밤, 반복되는 일상을 벗어나 글쓰기 챌린지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분들과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만난 모든 분들이 각자의 영역에서 중꺾그마로, 반짝반짝 빛나게 살아가고 있다는 사실을, 한 마디의 짧은 말이나 표정에서도 느낄 수 있었다. 바쁘다는 이유로 글쓰기를 한동안 멈추었는데, 멋진 분들의 글이 이 자리를 채우는 만큼 나의 이야기에게도 한 자리를 마련해줘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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