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챌린지

유매니저 ・ 2024.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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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티드 이벤트를 전에도 두 번 정도 참여했고 항상 만족스러웠는데 오늘도 역시 즐거운 시간이었다. 이번 주에 회사에서 일이 자꾸 들어와서 쳐내느라 급급하고, 오늘도 정심 없이 일하다가 겨우 시간에 맞춰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었다. 피곤한 상태였지만 이벤트 내내 전혀 피곤하지 않았다. 그리고 원티드 소셜에 글을 열심히 써볼까?하는 생각도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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