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을 시작하면서 나 자신에게도 도전적인 이벤트(?) 였던 [원티드 글쓰기 챌린지]를 다행스럽게도 무사히 잘 마무리 할 수 있어서 오늘과 같은 기분좋은 자리에 함께 할 수 있어서 감사했다. 매일 무언가를 써야한다는 것과 내 글을 읽는 누군가가 있다는 것이 때로는 부담스러웠지만.. 내가 가지고 있는 생각과 때마침 드는 생각, 지금의 나를 만들어 온 생각들 고민들을 적는 공간으로 생각하면서 챌리지 기간을 임했던 것 같다. 그래서 때로는 그날그날의 생각을 끄적이는 일기같기도 했던 나의 챌린지 기록들이었다고 회고한다. 각자의 소중하고 유니크한 스토리가 있는 분들로 부터의 인사이트와 훌륭한 네트워크가 있는 즐거운 시간이 되었고 또다시 나의 생각들을 적어봐야지 하는 생각이 드는 그런 유익한 시간이었다. #원티드글쓰기챌리지 #글쓰기챌린지도전성공자모임 #중꺽그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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