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절하고 낙담한 사람들에게 전하는 이야기>
오늘도 좌절하고 낙담했나요?
오늘도 혼났나요? 오늘도 실패했나요?
모든 일을 처음 해보면, '못하는 것이 당연하다.
어떻게 처음부터 잘하겠어?' 라고 생각하는데,
막상 그 당시에 내가 있으면 그런 생각은 잘 나지 않는다.
'나는 왜 이렇게 못할까?'
'나는 왜 자꾸 혼날까?'
'나는 왜 이것까지는 생각 못할까?'
'나는 왜 바보같을까?' 하는 생각까지 들 때도 있다.
내가 일하는 일 수들의 거의 70%는 혼나다 보니,
저런 생각이 내 머릿속을 지배했었다.
그 때의 이런 말들에 무너지지 않으려면,
이런 생각들을 따라하면 된다.
'괜찮아, 그러면서 배워가고 있어.'
'그렇게 알아가고 있는거야, 내가 무엇이 부족한 지'
'알았으면 이제 그걸 최소한의 기준까지만이라도 보완해가면 돼'
역시 생각의 전환이 힘이다.
오늘도 좌절하고 낙담하고 실패를 겪고있는 분들
부디 다시 일어설 수 있는 힘을 얻을 수 있기를!
응원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