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차.. 게으름.. 자신을 채찍질한다. 난 분명 성실한 인간이야.. 남들이 보기엔 넌 정말 게으른 인간이야.. 주말동안 과제 두개를 마무리 할꺼라고 사무실에서 밤을 셀꺼라며.. 담요까지 챙겨왔는데.. 배달음식 시켜먹고 잠만 자다가 간다..ㅜ 하... 이건 무슨 시추레이션인지.. 다음 한주는 부지런한 내가 될수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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