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이제 뭐해야하지?> 하는 생각이 종종 든다 생각하는 대로 산다는데, 해나가는데로 이룬다는데, 언제부턴가 빛이 보이지 않고 막막해보일 때도 있다 그럴 때 저 질문이 생각난다. 지금 하는 이 일을 계속하는 것이 정말 후회없는 삶일지 생각하면, 그건 아니기 때문이다. 결국 변하기 위해서 내 스스로 해야하는 데, 혼자 해나가기가 그저 막막할 때도 있다. 잘 헤쳐나가길 잘 해나가길 믿고 행동하는 수밖에 - 여기 계신 모든 분들도 자신이 나아갈 길을 잘 닦아나가시는 분들이 되기를 빌어요 ! 파이팅✨

댓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