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무 전환 중인 모든 이들에게> 안녕하세요. 응이이자 리즈블리입니다. 저는 IT직종에서 서비스기획자로 2년 정도 일하고, 패션업계 매장관리 직종으로 전환하여 근무 중인 사람입니다. 저 처럼 개인적인 사연으로 인해 직무전환을 시도하시는 분, 저보다도 훨씬 오랜 경력을 가졌지만 전환하시는 분들이 계실 것 같아요. 다들 그 일터에서 현재는 어떠한가요? 저 처럼 이런 고민 하고 계시는 분 있나요? '이 일이 나와 정말 맞는 것일까?' '무엇을 해야 밥벌이도 하고, 내가 잘할 수 있는 일이면서 하고싶은 일을 할 수 있을까?' 이런 고민 끝은 이걸로 종결되더라고요... 일단은 주어진 하루에 오늘에 최선을 다하는 걸로.... 일단은 시간은 가니깐요... 그,냥 해보고 싶은 거 일단 해보면서, 생각나는 개선점 고쳐나가면서, 다른 레퍼런스와 먼저 간 선배들의 이야기들 찾아보면서 그렇게 마음 다잡는 거 같아요. 일단 하루를 열심히 잘 살아요 우리 - '아이유 하루의 끝 노래가 갑자기 생각나네요. 세상에 있는 모든 MZ들을 응원해요! - 리즈블리, 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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