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는 직원을 어떻게 키울 것인가? 하이 아웃풋 매니지먼트를 다시 읽고 있는데 여전히 많은 생각을 하게 해주네요. 많은 직장인들이 자신의 성장을 회사와 리더에게 맡겨 두고 있습니다. ㅡㅡㅡㅡ 성장의 기회가 주어지지 않았어요. 제게 가르쳐 주시지 않았잖아요. 퇴근 후에는 친구들 만나고, 취미에 다 써요. ㅡㅡ 리더와 CEO가 나를 성장시켜주는 것이 아니라 '나'라는 직원은 내가 성장시켜야 하는 것이죠. 나의 성장과 성공을 위해서 말입니다. 사람마다 일을 대하는 목적은 다를 수 있지만 진리는 있습니다. 1 쉬운 일을 하는 사람보다 어려운 일에 도전하는 사람이 더 성공합니다. 2 매일 play에 시간쓰는 사람보다 매일 study에 시간쓰는 사람이 더 성장합니다. '나'를 어떻게 경영하고 있나요? 이 질문에 대한 답을 스스로 찾고 실행해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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