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중고? 신입 개발자 입니다. 제 경력은 11개월 되었어요 이번년도 1월달에 입사를 해사서현재 퇴사하고 다른 기업에 다니고 있습니다. 퇴사한 이유는 제가 속해 있던 팀장부터 시작해서 다 떠나 저 혼자 개발자로 일하게 되어서 모든 개발과 요청들을 떠 안게 되어 이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연봉을 10%정도 올리면서 이직을 이번주에 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이직한 회사에 오게 되니 제가 생각했던 업무랑 너무 다른겁니다. 저는 React ,Vue 를 사용하여 클라이언트 측 웹 개발을 생각 하고 있었는데 여기서는 개발자들을 위한 개발 플랫폼을 만들고 있다 하더라고요. 약간 vacode같은 개발 툴을 만들어 웹 화면을 바로 생성 해주는 툴 입니다. 물론 제가 주로 쓰는 개발언어인 javascript를 다루는게 맞지만 주로 c++을 다루고 여태까지 제가 크롬에서 개발자 도구 보며 개발 했던 방식과는 너무 달라, 이게 맞는 길인지 굉장히 헷갈립니다. 아직은 출근 한지가 얼마 되지 않았기에 책임감 없이 들릴 수도 있지만 업무 방식이 제가 생각했던것과는 너무 다르다 라고 말씀드리고 회사를 나오는게 맞을지 아니면 일단 다녀보는게 더 좋을지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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