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업이 날 뽑지 않아! 면접에서 어떻게 나를 어필하면 좋을까? 😁 : 내가 어울리고 싶은 동료를 생각을 해보면 어떨까요? 대부분 신뢰할 수 있는 사람, 진실한 사람이 생각날 것입니다. 신뢰는 자신이 얼마나 '준비' 되어있는 사람인지 어필하는 것으로 쌓인다고 생각합니다. 기본이 단단하면 새로운 지식들도 단단하게 쌓아 올릴 수 있다는 신뢰가 생기곤 하죠! 대충 알고 혼자 문제를 일으키는 사람보다 모르는 점을 진실 되게 나누고 함께 고민하는 사람이라면 놓치고 싶지 않겠죠. ----- [면접자들이 선호하는 지원자는?] 1. 미리 와서 기다리는 지원자 2. 1분 내 자기소개를 마치는 지원자 3. 인터뷰 질문이 이해 안되면 다시 물어보는 지원자 4. 모르는 것은 모른다고 말하는 지원자 5. 새로운 것에 호기심을 가지는 지원자 6. 인터뷰 답변에 주장이 아닌 설명을 잘하는 지원자 7. 인터뷰 중간 필기를 Q&A에 이용하는 지원자 8. 자기 자랑보다 객관화 하는 지원자 ----- 여러분이 생각하는 눈에 확 띄는 지원자는 어떤 사람이라고 생각하나요? 다양한 의견 공유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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