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드디어 그렇게 가고 싶었던 원티드 하이파이브 HR Day에 갑니다! 얼리버드로 티켓을 사고, 하루하루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기다렸는데 벌써 내일이라니 시간이 참 빠르다고 느껴지네요! 혹시 까먹기라도 할까봐 점심먹고 사무실에 들어오자마자 명함을 두둑하게 챙겨놓았습니다. 내일 많은 분들과 명함을 교환하여 가져간 명함이 하나도 남김없이 사라져있길 바랄뿐입니다.. 😂 혹시라도 내일 하이파이브에 오시는 분들이 있다면, 꼭 만나뵙고 인사 나누고 싶습니다 :) 오늘 밤은 두근거리는 마음 붙잡고 자야 할 것 같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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