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도시3,4에 투자한 스타트업의 재무제표 뜯어보기 / 스타트업DB - 바이포엠스튜디오] 1.축구선수 출신 유귀선 대표가 2017년 창업한 회사입니다. 광고대행을 시작으로 커머스, 출판, 음원, 영화, 드라마, 웹툰, 피트니스, 연예인 매니지먼트, 외식업 등으로 영역을 확장했습니다. 2.실적을 보면, 가파르게 성장했습니다. 매년 70%씩 매출을 키웠습니다. 2023년 매출 1441억원을 기록했습니다. 3년째 흑자 경영 중입니다. 영업이익은 2022년보다 2배 증가한 147억원을 나타냈습니다. 3.사업다각화, 인수합병으로 매출을 키우고 흑자 경영을 한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합니다. 활발한 투자 유치로 자본잉여금이 575억원에 달했습니다. 2022년 기업가치는 2500억원 수준이었습니다. 4.다만, 부정적 이슈에 자주 노출되면서 이미지에 타격을 입었습니다. 바이포엠 측은 관련 논란을 대부분 부인했습니다. 2023년 4월 가수 '츄'는 논란 끝에 바이포엠의 종속기업 '에이티알피'와 전속계약을 맺었습니다. 5.2022년부터 영화에 적극적으로 투자했는데요. 한산, 헌트, 헤어질결심, 범죄도시3,4 등 투자에 참여했습니다. 2024년엔 너의이름은, 스즈메의문단속 등 IP를 보유한 일본 '카도카와'와 합작 법인을 세운다고 밝혔습니다. (위 글은 아웃스탠딩 스타트업DB 요약문입니다. DB 본문은 아래 링크를 통해 볼 수 있습니다) https://outstanding.kr/w/%EB%B0%94%EC%9D%B4%ED%8F%AC%EC%97%A0%EC%8A%A4%ED%8A%9C%EB%94%94%EC%98%A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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