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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플래닛 임원은 어떤 생각을 하는가 / 인기기사 리마인드 2021/10/27] 잡플래닛은 2012년 설립됐습니다. 잡플래닛은 그동안 우리나라 기업 문화에 큰 영향을 미친 플랫폼인데요. 잡플래닛 운영 책임자는 어떤 철학으로 사업을 운영해왔을까요? 1. 잡플래닛 탄생 후 변화가 있었는데요. 회사를 고르는 기준입니다. 이제 많은 사람이 회사를 고를 때 사내 문화나 기업 분위기를 봅니다. 잡플래닛의 MAU는300만명입니다. 대기업들이 수시 채용으로 바꾸면서 평균 트래픽이 올라갔습니다. 2. 핵심 서비스는 기업리뷰입니다. 허위사실이라면 다른 기업과 마찬가지로 신고 절차를 거칩니다. 관련 에피소드가 많습니다. 어느 날 '야근이 많다'는 리뷰가 올라왔는데요. 그 기업이 밤 10시에 리뷰를 신고하면서 신빙성을 더했던 적이 있습니다. 3. 논란도 많습니다. 장, 단점이 분명한 플랫폼인 만큼 운영 방식이 중요한데요. 이용자 불만은 끊이지 않습니다. 무료 데이터로 수익화, 리뷰 첫 페이지 편집권 판매, 리뷰 작성 권한 필터링 부재 등에 대해 직접 물었습니다. (위 기사는 아웃스탠딩 기사 요약문입니다. 기사 본문은 아래 댓글 링크를 통해 볼 수 있습니다) https://outstanding.kr/jobplanetcoo2021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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