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에이터의 이름을 빌려 에이전시를 합니다."
크리에이터를 대상으로 한 B2B 비즈니스로 매월 수십억을 버는 창업가가 있어요. 크리에이터의 구독자를 레버리지하는것이죠.
헌터 해먼드의 이야기입니다. 그는 15년 넘게 에이전시 사업을 해오며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한 크리에이터당 하나의 신규 에이전시 브랜드'를 창업하여 큰 돈을 벌고 있어요.
크리에이터 이코노미는 여러모로 다각화되고 있어요. 이제, 1인 유니콘의 시대가 머지 않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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