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 격동의 시대가 왔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구글 I/O 제미나이 AI 업그레이드.
모든 구글 서비스에 탑재할 AI..
이에 앞서 발표한 (이미지 속 AI) 챗GPT
GPT-4o (옴니) 는 보고,듣고, 말하기가 가능하여
실시간 다중번역도 가능하고 지금 이미지에 나온 장면처럼
화상면접도 진행해줄 수 있는 코칭 역할도 가능해집니다.
너무 빠른 변화, 아직은 정확성이나 전문성이 떨어진다고 하더라도
변화의 속도가 빠릅니다.
그래서 고민이 드네요..
과연 어떻게 밥벌이를 확장해야 할까..
이 시대 필요한 것은 이제 철학,질문방법, 사고력 확장에 대한
나름의 전략화 ...이 연습이지 않을까...
- 카페에서 문득 든 생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