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티드 라운지에서 동아리 홈커밍데이를 진행했습니다 😃 동아리 특성상 이전 기수들과 직접 교류할 수 있는 방법이 적은데, 홈커밍데이를 통해 이전 기수와 현 기수들이 직접 기술 교류를 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특히, 이전 기수들은 어떻게 해왔는지 노하우들을 듣고 우리가 나아가고 있는 방향도 같이 커뮤니케이션 해볼 수 있는점에서 메리트가 아주 큽니다. 동아리를 떠나고 이전 기수가 되고나면 이후 내가 속했던 동아리에서 요즘엔 뭘하고 있나 궁금한 경우가 있기에 이런 이벤트들이 더욱 동아리의 과거와 현재를 잘 이어줍니다. 이런 좋은 문화들이 계속 이어진다면 IT 생태계에 많은 도움이 될거라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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