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소 오랜기간 경험해온 결과, 실무 개발자로서 현업에서 성공적인 커리어로 높은 연봉을 받는것보다, 다양한 자본 투자를 통해서 적절한 수익을 거두는 것이 인생의 행복지수를 높이는 방법이라고 추천드립니다.
시간+자본을 투입하는 것과, 시간+노동을 투입하는 것 중에서, 결국은 시간+자본을 투입하는 것이 결과적으로 행복에 가까울 수 있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물론, 젊은 시절에는 '시간'을 투입하지 않거나 최소한으로 투입해서 빠른 결과를 얻고 싶어하지만, 그건 굉장히 무모하고 큰 착각일 뿐만 아니라, 행복지수에도 큰 도움이 되지 않을것입니다.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