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살 4살 아들을 둔 아기 엄마 입니다. 출산과 육아로 인해 하려던일도 포기하고 전업 주부로 살아온지 1년이 되었지만 아직은 일을 해야 하는 나이이고 날이 가면 갈수록 폭풍 성장하는 아이를 바라보면 어떻게 살아가야할지 막막할때마다 우연히 아는 지인으로 부터 원티드에서 소셜 쓰는데에다 적으면 좋겠다 해서 쓰게되었습니다. 학창 시절에도 아파도 학교 가서 아프자 하는 마인드였고, 결석 한번도 없었고 진짜 쓰러지기 전까지는 내가 할수 있는 영역 까지 최선을 다하는 성격 탓에 코로나 시절때 음식점이 망하니깐 방법을 생각했던개 물류센터에서 돈 많이 벌고 내가 하고 싶은 요리를 하는게 제 목표 입니다. 그런 저를 관심있게 봐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항상 여러분들의 응원 열심히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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