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tached to post

작업실 겸 서재를 손수 만들어보고 싶어서 방을 다 뜯었습니다. 나이테가 나무의 나이를 나타내는 것처럼 붙어있는 벽지의 두께가 집의 나이를 보여주는 듯 했습니다. 곰팡이를 락스와 수세미로 지웠습니다. 후회와 기대가 동시에 됩니다. --- - 304호 작업실 https://studio3f.xyz/17

댓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