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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첫 브랜디드! D2C 모델을 기반으로 지식크리에이터 시장에서 SaaS 비즈니스를 하고 있는 '라이브클래스' 이야기입니다. --- (스폰서십 포스팅) 크리에이터 시장의 폭발적인 성장은 어제오늘 이야기가 아니죠. 그중에서도 특히 급부상하고 있는 곳은 'D2C 크리에이터 시장'입니다. 1. 잘 아시듯 D2C는 'Direct to Customer'의 약자로 '소비자와 공급자가 직거래하는 비즈니스 모델'을 뜻하는데요. 크리에이터 비즈니스를 D2C 방식으로 한다는 건, 유튜브나 마켓플레이스 등 기존 플랫폼이 아닌 자체 사이트를 구축해 콘텐츠를 제공한다는 의미로 볼 수 있습니다. 2. 크리에이터가 자체 사이트를 구축하려는 데에는 여러 이유가 있습니다. 우선 플랫폼 수수료를 내지 않고 비교적 저렴하게 운영할 수 있고요. 플랫폼에선 할 수 없는 퍼스널 브랜딩을 하거나 고객을 직접 관리하고 마케팅을 전개하기도 용이합니다. 3. 해외에선 이미 D2C 모델을 기반으로 자체 사이트를 구축해 주는 SaaS 플레이어들이 두각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지난해 미국 시장에서 약 8조원 규모의 거래액을 기록한 '카자비(KAJABI)'나 유럽 시장에서 약 13조원의 거래액을 기록한 '핫마트(hotmart)'가 대표적이죠. 4. 국내에도 이 분야에서 아시아 1위 업체가 되겠다며 출사표를 던진 스타트업이 있습니다. 바로 온라인 지식 비즈니스 통합 솔루션을 제공하는 ‘라이브클래스’인데요. 매년 거래액을 약 4배씩 키우고 있으며 2023년엔 거래액 77억원을 기록할 정도로 빠르게 성장 중입니다. 기사전문: https://outstanding.kr/liveklass2024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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