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박스를 잘하려면 두가지만 기억하세요. 북치기, 박치기. 정말 옛날 광고의 문구입니다. 그런데, 신기하게 북치기와 박치기로 비트박스가 만들어집니다. 북은 킥드럼의 소리, 치기는 하이햇의 소리, 박은 스네어 소리 이를 반복하면 자연스러운 4박자의 기본 박자가 나옵니다. 킥 하이햇 스네어 하이햇. 익숙한 리듬이 나옵니다. 이러한 기본 공식을 우리 일에서 만들어볼 수 있지 않을까요? 기획을 한다면 왜 어떻게 무엇을 어떻게 만 기억하세요! 처럼 말입니다. 왜 해야하는지 의도를 명확히 하고, 그것을 어떻게 살려야할지 고민한다. 그로 인해 도출된 무엇을 해야할지를 정의하고 다시 그것을 어떻게 잘할지 정의한다. 심플한 하나의 법칙이 되지 않을까요? #비트박스 #기획 #서비스기획 #게임기획 #PM #법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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