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루뭉실한 취준생을 위한 컨텐츠들
:돈내고 볼바에 내가 직접겪고 알아가는데 더 좋은 듯하다.
최근에
대기업, 시리즈 c,d 규모에 들어갔다는 명분으로 본인의 노하우를 팔아 취준생을 유혹하는 컨텐츠들이 점점 늘어나는것 같다.
물론 그 사람이 정말 잘하는 사람이니까 그럴 수 있겠지만. 내용을 보면.. 갸우뚱하게된다.
최근에 리뷰를 받앗던 사람도 호기심도 있었지만 정말 알맹이가 없었고 알게되는 점보다는 구밀복검이었다.
어떻게 직무에 정말 들어가고 싶은 사람을 두고 자존감을 꺾어 가며 희망조차도 없애버리는 사람이 있지…?
본인은 모르겠지. 원래 가해자는 모르니까.
아름아름 알고보니.. 뭐 엄청난 사람도 아니었고.. 정부사업 지원금 정도 받은걸 좋게 pre-a 시리즈로 뭔가 있어보이게 포장한 것 뿐… (그회사를 무시하는것 절대 아닙니다.)
나라는 사람을 브랜드로 무언갈 팔고자 한다면 진심이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취준생은 진심으로 도움이 될거라고 생각해서 없는 돈 투자해가며 듣는거다. 당신들의 감정쓰레기통도 무시해야할 대상도 아니다.
생각할수록 화가나서 다시써보는 리뷰 2탄.;;
(진짜 열받음, 그사람 서비스 너무 궁금함, 그렇게 근거 없다 말하는데 왜 리뷰하는 본인은 생각도 없이 내뱉으며 소비자를 기만하는지, 나의 포트폴리오를 그날 한 몇분 봐놓고(걍 안본것 같음) 열심히 본척하면서 고칠 점도 못알려주면서 자신감에 차있는지)
취준생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