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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과를 내기 위해 여러 가지 아이디어를 떠올리고 구상을 해보다가, 문뜩 성과는 새로운 일을 해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원래 하던 일을 더 잘 하기 위해 해야 할 고된 일을 지루하게 반복하여 쌓아가는 일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마치 산을 올라가는 것처럼 한걸음 한걸음 오르다 보면 정상에 도달하여 성취하는 것처럼요. 그 과정이 쉽지 않고 지치기도 하지만, 어느 곳이든 그렇게 성과를 만들기 위해 묵묵히 열심히 하는 사람들 덕분에 회사와 조직도 성과를 낼 수 있는 거겠죠. 등산을 하다가 힘이 들어 잠깐 쉴 때 지나가는 사람들을 보면서 다시 힘을 내서 올라가는 것처럼, 한걸음 한걸음 나아가면서 목표에 도달하기를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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