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 개발 연합 동아리 Mash-Up 👍
이번 세미나도 성공적인 네트워킹과 경험이 절실히 묻어있는 세션 발표를 들었습니다.
개발자라면, 항상 레거시와 싸운다고 생각해요.
어제의 코드가 오늘의 레거시가 되기에 이 레거시를 얼마나 잘 이해하고 계속 개선해나가냐는 빼놓을 수 없는 역량입니다.
이런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먼저 경험해보고 공유해준 매쉬업 iOS의 구성원이 있어 아주 든든했어요!
매 세미나가 기다려지고 같이 성장한다는 느낌이 흠뻑 들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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