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살 어리다면 어리고 적당하다면 적당할 나이에 취직해서 8년이라는 세월동안 한곳에만 다니다가 이직을 준비하려니 지금 내 나이에 다시한번 시작할수있을까? 라는 두려움이 가장 큽니다. 내 경력이 정말 쓸모있는걸까하는 걱정도 앞서지만 최근 면접본곳에서 한곳에서 오래일해서 끈기가 대단하다는 작은 칭찬하나에 자신감이라는게 생기더라고요. 이제부터라도 겁내지않고 도전해보려고요 대한민국에 저하나 갈곳이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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