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 대해 생각하기가 중요하다며 질문에 답하기를 스스로 해라 해서 글쓰러 한번 왔습니다~~ Q1. 내가 싫어하는 음식은 무엇인가? 전 음식을 잘 안가려서 싫어하는 음식은 따로 없어요. 아직 많은 음식을 안먹어봐서 모르는건지 싫은 음식은 없더라고요. 아 야채중에서 파는 안좋어하는거 같아요. 파향이 조금 거부감 느껴져요. 특히 생파에서!! 탕에 들어가서 향도 없고 흐믈흐믈 하면 신경 안쓰고 먹지만 대파크림치즈 베이글 이런건 왜 유행했는지 모르겠다.. 할정도 인거 같아요 Q2. 내가 싫어하는 행동은 무엇인가? 전 예의 없는 행동들을 싫어해요. 남에게 피해주고 하는 행동들이요. 남들이 뭘 하는 행동엔 비교적 너그럽지만 저는 진짜 못하겠더라고요. 처음 보는 사람들에게 반말 한다던가 자신만의 이득만 생각해서 남에게 심한말을 하는 행동들이요. 또 오래알게된 사람들에게 배려를 당연시 하는것도 싫어해요 Q3. 싫어하는 사람과 잘 지내기 위한 자신만의 방법이 있는가 -> 전 사실 싫어하는 사람들은 보통 거리를 많이 둬요. 그냥 알기만 하는 사람이다 정도로 생각하는게 좋더라고요. 함부러 사람의 인연을 끊으면 어떻게 될지 모르는 삶이잖아요. 그래서 그냥 멀리서 지켜보면서 할말이 있거나 필요하면 말 하고 인사까지는 하는정도로 많은 관심을 안쓰는게 중요한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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