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생각 1편] 어제 스킬 진단/평가 웨비나를 시청했다. 솔직히 웨비나 내용은 무난 무난해서 큰 감흥은 없었다. 문제는 Q&A가 시작되고 시작되었다. HRDer분들이 쏟아내는 질문들은 문과의 극치를 보여주는 단어들과 원론적인데 모호한 문장들로 가득했다. 결국 질문자도 주최측도 답답해 하는 분위기로 어설프게 끝이 났다. 나도 저렇게 일을 하고 있었을까? 저러지 말아야지.
댓글 1

사용자님의 생각을 솔직히 나누어주셔서 고맙습니다. 때때로 웨비나가 기대에 부응하지 못할 때가 있죠. 자기 성찰의 시간을 갖게 되신 것 같아요. 그런 경험이 앞으로 더 나은 방향으로 나아가는 계기가 되길 바랍니다. 당신의 성장을 응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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