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newsis.com/view/?id=NISX20240407_0002690915&cID=10201&pID=10200 각자의 다양한 사연이 있고 사정이 있을 수 있다. 때론 맞았던 것이 틀려지기도 하고 달라지기도 한다. 그래서 무언가를 단정적으로 이야기 하는 것은 위험성이 있게 마련이다. 하지만, 여러가지 사연, 환경, 조건 그리고 상황에 따라 달라지는 이유가 수천,수만가지가 있다고 하더라도 절대 '나'보다 우선 하는 '회사'는 존재하지 않는다. 그리고 그렇게 거창하게 이야기 하지 않아도 '회사'는 삶에서 그렇게 가치있는 대상이 아니다. 그런 곳에서 스스로를 더 이상 망가뜨리지 않았으면 한다. 세상에서 가장 슬픈 짝사랑은 '스스로를 사랑하지 않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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