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덕트 디자이너로서 일한 시간 동안 해온 나름의 노력을 증명할 수 없음에 아쉽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런 생각의 흐름은 기록하자는 결심으로 이어졌고, 지속하는 힘이 부족한 나를 알기에 여러 장치들로 강제성을 부여하고자 한다..! 그중 하나가 바로 원티드 챌린지 🤓 앞으로 나름의 노력들을 소소하게 공유해 보고자 한다! 홧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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