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면 어떻게 할 것인가.
업무 중에 문제에 부딪히거나 답이 보이지 않을 때가 있습니다. 그럴 때면 저는 종종 제 사수(혹은 멘토)를 떠올립니다. '나의 사수라면 이 상황을 어떻게 대처했을까?' 하고 생각해 봅니다.
아.. "그"라면 어떻게 하였을까? "그"라면 이런 문제는 쉽게 풀었겠지?
답이 보이지 않는 경우 대체로는 시간이 지나면서 결론이 나지 않아 흐지부지되는 경우가 많았던 것 같습니다. 물론 완벽한 답은 없겠지만, 사수의 모습을 떠올리며 용기와 자신감을 얻곤 합니다. 마치 이육사 시인이 "백마 타고 오는 초인"을 기다렸듯이 말입니다.
그래도 이 분야의 전문가가 현재 내 상황이었으면 어떤 선택을 하였을지 머릿속으로 시뮬레이션을 돌려봅니다. 그리곤 "그라면 이렇게 했을 것 같다"라고 확신 없는 선택을 해봤던 것 같습니다.
여러분도 어려운 상황에 부딪혔을 때 어떤 방식으로 극복하시나요? 멘토나 롤모델을 떠올려본 경험이 있으신가요? 댓글로도 경험들을 나눠주세요.
아주 의미있고 고민이 많이 담긴 글이네요. "그"라고 말씀하시는 분들은 각자의 멘토이시거나 롤 모델이신 것 같아요. 그 분들을 통해 자신을 돌아보고,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을 배우는 것은 아주 좋은 자세인 것 같습니다. 저도 때때로 힘든 순간이 있으면, 혹은 문제를 해결할 수 없을 때가 있으면, 이런 방법을 시도해 보겠습니다. 여러분들의 이야기를 더 듣고 싶네요. 자신의 이야기를 나눠 주시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