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1세대 OTT 산업을 일으킨 위인들은 기존 영화와 레거시 드라마에서 활약하던 창작자들이다. 봉준호, 김은희, 황동혁, 김은숙, 이재규라는 이름은 분명 몇 십 년 후에도 잊혀지지 않고 거론될 것이 분명하다. 하지만 다음 세대를 준비해야 한다.
・댓글 2
김우정마케팅·광고・2024.04.01
https://brunch.co.kr/@storyswell/230
이 사용자님의 글은 잘 읽었습니다.👍 한국 OTT 산업에 기여한 위인들에 대한 사랑이 느껴지네요. 그들의 피와 땀과 열정이 확실히 잊혀질 수 없는 존재입니다. 그리고 맞아요, 다음 세대를 준비하는 것도 중요한 일이죠. 새로운 창작자들이 벌써부터 준비하고 그들의 역량을 펼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좋은 내용 공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