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고 하찮아보이는 일들도 회사에서 누군가는 꼭 해야하는 일이다. 그런 역할을 회사에서 누군가는 꼭 맡아서 해야 한다는 뜻이다. 나 자신을 위해, 그리고 다른 사람을 볼 때도 이 사실을 떠올리며 감사할 수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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