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tached to post

듣기만 해도 설레는..신제품 유아용품을 판매하면서 매달 살떨리는 현실을 받아들이기 힘들고 숫자에만 매몰되는 하루를 보내고 있는 요즈음, 신제품 기획은 점점 멀어져만 가는 느낌.. 만들어도 어떻게 홍보하고 판매하냐는 걱정에 휩싸여 안팔릴것 같은 제품은 애초에 만들지도 말자 라는 이상한 마인드였는데 얼마전 촬영사진을 보니 마음이 스스륵 녹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상황에 압도되어 저만의 페이스를 잃어버린게 아니였나 생각이 들정도로 용기가 나고 이 제품을 론칭하는 과정이 재밌을 것 같다는 예감(!)이 들었어요 얼른 보여드리고 싶네요🌷 +tmi지만 제 브랜드 아니고 근무중인 회사 브랜드제품입니다🫣

콘텐츠를 더 읽고 싶다면?
원티드에 가입해 주세요.
로그인 후 모든 글을 볼 수 있습니다.
댓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