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패 신드롬" 저성과자가 만들어진 과정에는 리더의 책임도 있다! 리더가 저성과자의 꼬리표를 붙이는 속도가 빠를수록 유능한 직원이 무능한 직원으로 전략해버리고 만다! 리더와 지원의 확신이 오히려 덫이 필패 신드롬을 만들어낸다! - 나온코치's Performance Plub Lab 기고글 中 상사에게 낙인효과가 찍힌 직원은 사실상 여러가지 이유로 본인의 역량 이상의 퍼포먼스를 내기는 어려울 것 같다.. 개인적으로는 어느 조직에 가나.. 어느 상사를 만나나.. '사나이 테스트'라는 기간이 있다 라고 스스로 생각하고 있었다.. 그 사나이테스트 기간에는 내가 가진 역량과 퍼모펀스를 최대한 보여주어서 인정받고 신뢰를 얻어야 한다.. 그래야 이후에 나의 결과물들이 빛을 볼 수 있다고.. 그건 나의 이야기이고 나는 적어도 직원들의 역량과 능력을 제한하지 말고 그들의 역량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해야겠다.

댓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