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어요. '60, 70살의 나는 무엇을 하고 있을까?' 지금은 직장에 다니며 일에 내 삶의 대부분을 바치고 있지만 은퇴 후에는 이 긴 시간을 무엇으로 채울 수 있을지 고민이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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