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tached to post

글로벌 시청자는 여전히 K-콘텐츠에 목마르다. 넷플릭스의 구독자는 2억 6천만(국내 1천2백만)이고, 티빙의 구독자는 5백5십만이다. 글로벌은 2.1%에 불과한 열세고, 국내도 2배 이상 차이가 난다. 하지만 반대로 생각하면, 개척할 잠재 시장이 2억 5천만 이상이다. 고민할 필요가 없다, 반드시 가야만 하는 길이다. 마케팅 스턴트는 위험한 전략이다. 하지만 멈추면 즉시 탈락하는 그야말로 목숨을 건 게임이다.

댓글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