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tached to post
#방탈출 어제는 딸내미와 방탈출 게임을 하러 갔습니다. 한 시간이었지만 둘이서 문제해결에 집중하다보니 부쩍 더 가까워졌습니다. (저만의 착각일 수도…🥹) 마지막 열쇠를 찾았다는 기쁨도 잠시 게임은 끝났는데요. 이후 직원분의 안내를 들으니 딱 반정도 왔던 거더라구요. 😂🤣 그래도 즐거워하는 딸을 보니 저도 기분이 좋았습니다.
댓글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