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보딩 프로그램 및 멘토링 프로그램 수정 기획이 드디어 끝났습니다!
사실 온보딩은 더 수정하고 싶은 부분이 없지 않아 있지만 바로 모든 것을 수정하기에는 상황을 조금 더 보아야 할 것 같습니다.
그래도 우선 마무리되고 나니 홀가분하기도 합니다.
이제 현재 진행 중인 채용만 마무리되면 좋을 것 같아요..
내부 사정에 맞는 인재를 찾아 안착시키는 일은 겉으로 크게 티가 나지는 않지만 무척 어려운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만큼 재미도 있어서 하는 일에 보람을 가지고 있습니다.
아마 저와 같은 업무를 하시는 분들은 다 같은 마음일 것 같습니다.
언젠가 그런 분들을 만나서 수다를 떨고 싶네요:)